지난 12일 오전 경기 가평군에 있는 한 계곡에서 물놀이하다가 급류에 휩쓸려 100m 넘게 떠내려간 모자는 이들을 발견한 즉시 계곡에 몸을 던진 시민수상구조대가 있어 구조될 수 있었다.
15일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의용소방대원 9만1천492명은 지난달 15일부터 이처럼 폭염과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까지 안전 순찰, 재난 예방 교육, 소화기 보급, 폐기물 처리, 주민 대피 등 폭염·풍수해 안전 활동을 3천428회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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