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제 없는 ARDS…'세포 사멸 네트워크' 공략이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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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 없는 ARDS…'세포 사멸 네트워크' 공략이 돌파구

중증 감염, 패혈증 등의 치명적인 합병증인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치료를 위해선 단일 세포 사멸 경로가 아닌 여러 경로 간의 복잡한 네트워크를 공략해야 한다는 새로운 시각이 제시됐다.

단일 세포 사멸 메커니즘을 억제하는 대신, 여러 경로에 걸쳐 공유되는 공통 조절 지점을 표적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향후 과제로 시간에 따른 세포 사멸 경로 간 상호작용 방식 규명, 환자별 우세한 사멸 프로그램을 구별하는 바이오마커 식별, 여러 형태의 세포 사멸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는 핵심 조절자 발견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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