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치매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발병 자체를 막을 수 있는 신약이 최종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로슈는 알츠하이머 신약 '트론티네맙'의 3상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17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최고 용량의 트론티네맙을 월 1회씩 세 차례 투여하면 3개월 만에 뇌에서 치매 유발 아밀로이드가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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