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은 수확기에 접어든 포도와 복숭아 가격 폭락에 대비해 농산물 가격안정기금을 운용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올해 복숭아(4㎏) 기준가격을 2만1천146원으로, 시설포도의 경우 샤인머스캣(2㎏) 1만4천673원과 캠벨얼리(3㎏) 2만4천870원으로 각각 정했다.
포도와 복숭아 값이 이 가격 아래로 떨어질 경우 가격안정기금에서 차액이 보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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