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기술은 단순히 위험 가능성만 알려주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AI가 내놓은 결과를 의료진이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판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 류현미 교수 연구팀과 스마트MEC케어R&D센터는 임신 초기 산모의 임상 정보를 활용해 전자간증 발생 가능성을 분석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류현미 교수는 "AI 의료기술이 실제 진료에 활용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결과를 제시하는 것을 넘어 산모별 위험 예측과 함께 판단 근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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