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가족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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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가족 프로그램 마련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가족 참여형 전시 '그래도 해보던 날들'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내달 1일 오후 2시 30분에는 '어린이라는 세계'의 저자 김소영 작가가 '미술관에서 만나는 어린이라는 세계'를 주제로 강연한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결과 중심의 사회에서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마음껏 시도하고 실패할 수 있는 자유"라며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미술관이라는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껏 부딪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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