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구루(스승)'로 불리는 워런 버핏(95) 버크셔해서웨이(이하 버크셔) 이사회 의장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설립한 자선·연구지원 재단인 게이츠재단에 대한 연례 기부를 중단했다.
기부 대상은 4개 재단으로 한정됐으며, 버핏이 그동안 거액을 기부해온 게이츠재단은 제외됐다.
버핏이 게이츠재단을 기부 명단에서 제외한 것은 버핏이 2006년 버크셔 주식을 기부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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