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대표팀 공격수 발로건이 월드컵 도중 퇴장 징계가 유예된 것을 두고 큰 논란이 일어날 것을 예상했다고 털어놨다.또한 이 결정이 동료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했다”고 전했다.
발로건은 미국 ‘CBS’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대표팀에 다시 합류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뻤다.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큰 논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워낙 이례적인 일이었기 때문에 동료들에게서도 약간의 긴장감이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발로건은 징계 유예를 통해 벨기에전에 출전했지만, 미국은 1-4로 패하며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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