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80원(3.7%)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됐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막판까지 협상을 이어갔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최저임금위원회는 표결을 통해 내년도 최저임금을 확정했다.
결국 마지막 13차 수정안에서 노동계는 시급 1만730원, 경영계는 1만700원을 각각 제시했고, 최저임금위원회는 위원 27명을 대상으로 표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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