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국민의힘·태안1) 충남도의원은 14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태안은 대한민국 산업화와 국가 전력 공급으로 가장 큰 희생을 감내해왔기 때문에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반드시 보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정부는 공공기관 효율화와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전 공기업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최 의원은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총 61기 중 31기가 충남도에 집중돼 있다"며 "태안은 전국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송전망과 전력 인프라가 이미 구축된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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