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특위 청문회서 '송파 재검표' 이견…野 일각 "특검 기다려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조특위 청문회서 '송파 재검표' 이견…野 일각 "특검 기다려야"

국조특위 위원장인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14일 청문회에 앞서 "국민적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 송파 핸드볼경기장 지하에 있는 247만매에 달하는 투표용지 공개 재검표 논의를 이제 결론지어야 할 때"라며 "공개 재검표를 통한 국정조사와 특검이 동시에 2개의 축으로 나아갈 때 국민적인 신뢰가 쌓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윤 위원장은 국민의힘 내 일각이나 강성보수 진영에서 '투표지의 무결성(無缺性)'을 주장하며 특검이 아닌 선관위나 국회 국조특위 주관의 재검표를 반대하는 데 대해 "재검표는 수개표로 이루어지지 않느냐"며 "무결성을 얘기하는데, 만약 특검이 출범하더라도 지금 검경 합수본에 있는 분들이 결국 특검으로 가지 않느냐.그러면 (국조특위가) 검경합수본과 같이, 참관 하에 진행하는 건 어떠냐"고 제안하기도 했다.

윤 위원장은 또 "특검 수사 필요성은 공개 재검표 결과에 좌우되지 않는다"며 "특검도 하고 재검표도 하는 것", "공개 재검표를 통한 국정조사와 특검이 동시에 2개의 축으로 나아갈 때 국민적 신뢰가 쌓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