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난민기구(UNHCR)가 미얀마에서 탈출한 로힝야족 난민들을 태운 보트 2척이 침몰했다는 보고를 조사하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많은 로힝야족이 보트 등을 타고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로 피난을 시도해왔지만, 열악한 선박 사정 등으로 인해 바다에서 사망·실종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지금까지 로힝야족 난민 5천400여명이 배를 타고 탈출했지만, 약 540명이 사망·실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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