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인근 숲 산불로 여의도 면적 7배 소실…용의자 2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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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인근 숲 산불로 여의도 면적 7배 소실…용의자 2명 체포

프랑스 수도권의 퐁텐블로 숲에서 지난 12일(현지시간) 오후 발생한 산불로 14일 낮 현재까지 총 2천50㏊가 소실됐다고 지역 당국이 밝혔다.

피에르 오리 행정관은 12일 발생한 첫 번째 화재로 약 1천600㏊가 소실됐으며 13일 오후 시작된 두 번째 불로 450㏊가 추가로 피해를 봤다고 설명했다.

파리와 남동부 리옹을 잇는 6번 고속도로는 12일 오후부터 현재까지 퐁텐블로 숲 인근 구간의 양방향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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