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을 둘러싼 노사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노동계와 경영계가 14일 11차 수정안을 제시하며 격차를 200원까지 좁혔다.
노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4차 전원회의에서 각각 시급 1만820원과 1만620원을 새로운 요구안으로 내놨다.
앞서 공익위원들은 노사 간 이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자 시급 1만600원~1만860원의 '심의 촉진구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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