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경기 소폭 개선에도 웃지못하는 건설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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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경기 소폭 개선에도 웃지못하는 건설업계

건설경기 체감지수가 소폭 반등했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양극화가 해지고, 치솟는 자재비와 인력 감축이 겹치며 건설업계 전반의 시름은 깊어지는 모양새다.

14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6월 건설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 대비 3p 오른 74.5로 집계됐다.

지난 5월 전체 건설수주는 전년 동월 대비 50.0% 증가한 22조 4000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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