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만지며 기억 깨워요”… 포천 ‘기억이음’ 치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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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 만지며 기억 깨워요”… 포천 ‘기억이음’ 치유 효과

꽃과 나무를 관찰하고 숲길을 걷는 자연 속 활동이 인지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포천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5월 시작된 기억이음은 실내 교육에서 벗어나 국립수목원의 정원과 숲을 활용해 참여자들의 신체·감각 활동을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이다.

포천시치매안심센터는 남은 프로그램에서도 참여자들의 인지 상태와 활동 특성을 살피며 정원 관찰과 창작활동, 숲길 걷기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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