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국무회의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부동산 관련 발언이 허용되지 못한 사안과 묶어 서울시장도 발언을 못하는데 무슨 토론회를 여느냐고 직격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도 토론회 직후 논평을 통해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관련 발언 기회를 얻지 못한 것을 거론하며 “서울시 행정을 책임진 서울시장의 발언조차 면전에서 막는 모습을 보고, 국민이 부동산 릴레이 토론회를 신뢰할 수 있겠느냐”면서 “조금이라도 듣기 불편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으면 서울시장마저 이렇게 패싱하는데, 토론회에서 평범한 시민들의 쓴소리가 과연 살아남을 수 있겠느냐”고 꼬집었다.
지방선거 과정에서 시장에 당선되면 국무회의에 참석해 이 대통령에게 부동산 민심을 전달하겠다는 오 시장은 토론이 끝날 무렵 “총리님, 저 서울시장이 말씀을 좀 드려도 되겠느냐”며 발언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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