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CIA' 신설 앞둔 日, 美·濠·獨 등에 조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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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CIA' 신설 앞둔 日, 美·濠·獨 등에 조언 요청

'일본판 중앙정보국'(CIA)으로 불리는 국가정보국과 그 사령탑인 국가정보회의 출범을 준비하는 일본 정부가 미국, 독일, 호주 등 서구 우방국에 정보 수집·분석(인텔리전스 활동)에 관해 조언을 구하고 협력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정보기관 관계자도 일본 정부에 사이버 공격 방어 시스템과 산업 스파이 대책에 대해 조언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전했다.

국가정보국은 국가정보회의의 사무국으로 각 정보기관으로부터 정보를 모아 총괄하는 역할을 맡으며 700명 규모로 출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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