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경권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 및 AI 교육·연구 거점대학 공동 육성 △초광역 공유대학 구축 △첨단·전략산업 분야 교육·연구 활성화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경북도 경북도와 대구시는 경북대를 중심으로 일반대와 전문대가 참여하는 공동 교육과정과 공동연구, 교육·연구 자원 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및 연구기관과 연계한 기술사업화와 창업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최근 정부가 지역 중심의 첨단산업 육성과 대학 혁신을 연계하는 정책을 강화하는 가운데, 대구·경북이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은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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