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청문회에서 "핸드볼경기장 지하에 있는 247만표의 공개 재검표 논의를 결론 지어야 한다"며 "선관위가 재검표 검증안을 제출한 만큼 여야는 조속히 검증 방식과 일정을 협의해 국민 앞에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조특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즉시 재검표 하자는 게 민주당의 하나 된 목소리"라며 "특검이 실제 활동하려면 한 달 가까이 필요하다.특검과 재검표를 꼭 같이해야 한다면 특검도 재검표도 지금 당장 하자"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간사인 서범수 의원은 "제일 좋은 방법은 국정조사와 특검 병행하는 것"이라며 "특검이 오래 걸리면 특위 기간에 따로 날짜를 정해서 공개 검증받는 게 어떻겠냐"고 절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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