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10개 손해보험사에 접수된 차량 5부제 특약 가입 희망 신청은 총 20만5593건으로 집계됐다.
차량 5부제 특약은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자동차를 운행하지 않으면 참여 기간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돌려주는 상품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평균적인 자동차보험료를 기준으로 하면 소비자가 실제로 돌려받는 금액이 크지 않았다”며 “차량 이용을 제한하면서 별도의 가입과 운행 확인 절차까지 거쳐야 했다는 점도 참여를 망설이게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