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직장 내 극심한 스트레스로 회사에 직접 의사를 밝히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대신해 휴직 절차를 밟아주는 '휴직 대행' 서비스가 확산하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14일 전했다.
본인이 회사와 직접 복잡한 휴직 절차를 협상하는 과정에서 우울증 등의 질환이 악화할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사측이 사설 업체의 요청을 거부하는 사례도 늘고 있는 만큼, 안전한 진행을 위해 공인된 변호사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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