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강사 최태성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계기에 대해 밝혔다.
이날 최태성은 “제목 자체가 호기심을 갖게 하는 제목이다.왕들은 최고의 권력 위에 있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먹는 밥상은 어떤 의미로 채워져 있을까 하는 호기심으로 왕의 밥상을 들여다보면서 그 밥상에 담긴 당시의 역사적 배경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모든 음식에는 스토리가 있다.음식과 스토리, 역사를 잘 버무려 세 분과 함께 재미있게 전달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능 쪽에서 섭외가 오면 거절했었다.이런 곳에 나가는 게 부자연스럽게 느껴졌기 때문이다.그런데 이번에 세 분이 함께한다고 해서 세 분의 프로그램을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다.역사를 고정관념처럼 무겁게 접근하는 것과 달리, 세 분과의 케미를 통해 가볍고 재미있게 풀어내면 더 많은 분들께 역사를 알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그래서 파격적인 시도를 해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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