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58억원 횡령 혐의' 김포FC 직원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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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58억원 횡령 혐의' 김포FC 직원 수사

경기 김포시 출연기관인 (재)김포FC(시민축구단)에서 58억원대 횡령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김포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한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김포FC에서 내부 직원에 의해 58억원의 공금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번 횡령은 올해 1월부터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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