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뇌세포 DNA 복구'로 막는다…실험약물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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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뇌세포 DNA 복구'로 막는다…실험약물서 '청신호'

손상된 뇌세포 DNA를 복구해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할 가능성을 제시한 새로운 실험 약물이 나와 주목된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연구팀은 13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FEBS 오픈 바이오'에 실험용 경구 약물 'KCL-286'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쥐의 뇌세포 DNA 손상을 복구하고 염증을 줄이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약물을 투여한 쥐는 뉴런의 DNA 손상이 줄고, 뇌 염증 세포의 활성화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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