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엔 여기…용천수·용암동굴서 즐기는 제주 '천연 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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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엔 여기…용천수·용암동굴서 즐기는 제주 '천연 피서'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지쳤다면 여름철 제주 대표 피서지인 용천수에 풍덩 빠져보는 건 어떨까.

제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용천수는 서귀포시 하예동에 있는 예래 논짓물로, 용천수와 해수가 만나는 천연 담수욕장이다.

이 때문에 만장굴 입구에는 '동굴 내부와 외부 온도 차가 크니 겉옷을 가지고 들어가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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