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휴대전화로 수천만 원을 대출받은 10대 남매가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2024년 9월 수면제를 탄 커피를 40대 아버지에게 먹인 뒤 아버지 휴대전화로 은행에서 3000여만 원을 대출받는 등 아버지 계좌에서 총 4000만 가량을 빼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양 남매와 남자친구 B군을 조사한 뒤 B군에 대해서만 휴대전화로 대출받은 혐의를 적용해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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