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주식 투자 실패로 전 재산을 날렸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박종석 원장(정신과 전문의)이 “주식 문제로 오시는 신규 손님들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앞서 박 원장은 지난해 12월 ‘유퀴즈’에 출연해 2017년과 2018년 주식 투자로 3억2000만원의 재산을 날렸다고 고백했다.
이날 박 원장은 주식 투자자들의 심리 중 포모(나만 흐름에서 소외되거나 중요한 기회를 놓칠까 봐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에 대해 설명하면서 “단톡방에서 누가 ‘SK 하이닉스로 2억 벌었다’ 이런 걸 보면 그 충격이 칼에 찔린 것과 불에 데인 것과 똑같고, 전치 4주 정도의 통증을 느끼는 뇌 부위가 증명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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