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물류업계 최초로 심전도 AI 기반의 심장질환 조기 진단 프로그램을 택배기사 대상 현장 순회 건강검진에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일반 심전도 검사보다 부정맥, 심부전, 급성심근경색, 판막질환 등 주요 심장질환 4종을 더 정확하고 빠르게 판독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지난해 택배기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61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었고 수검률 역시 82%에 달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스마트한 상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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