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올해 처음 실시한 '워라밸+4.5 프로젝트'가 상반기에 연간 지원 기업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워라밸+4.5 프로젝트는 노사 합의로 임금 감소 없이 주 4.5일제 등으로 실노동시간을 단축하는 기업에 정부가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영훈 장관은 "노동시간 단축은 각 회사의 사정에 맞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며 "노사가 대화를 통해 회사 맞춤형 모델을 만들고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게 확인된 만큼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노동시간 단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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