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인천 연수을)이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정 의원은 “정부가 이미 인천항에 대한 재정 투자를 크게 축소하고 있다”며 “항만공사까지 통합하면 인천항의, 기능과 경쟁력을 더욱 약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정부의 항만 재정투자는 부산항에 집중한 반면, 인천항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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