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사건의 피해자 김판수는 검찰 조사를 받을 때 검사가 "이렇게 말했다"고 진실화해위원회에 증언했다.
그 검사가 황진호였다.
박노수·김규남 유럽거점 간첩단사건에서도 황진호는 사형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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