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인도네시아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은 'BBB'로 유지했다.
앞서 올해 2∼3월 신용평가사 무디스와 피치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집권 이후 재정 우려가 커지면서 정책 결정 신뢰도가 떨어졌다며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또한 안정적으로 판단한 등급 전망도 연간 3% 적자 상한선을 계속 중요한 정책 기준으로 삼을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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