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시민 86명의 탄소중립 실천 실패 경험을 분석한 결과, 시간과 편의성 문제가 전체 원인의 42.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민들은 텀블러를 챙기지 못하거나 세척이 번거로워 일회용컵을 사용한 경험, 장바구니 용량이 부족해 활용하지 못한 사례 등을 제시했다.
기후지킴이 포인트 등 인센티브 확대가 18.5%, 공공 텀블러 세척기 등 시설 확충이 17.6%, 주문·운영 서비스 개선이 11.1%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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