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조리장 위생이 불량한 급식시설 19곳이 규제 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 급식시설 5천730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9곳을 적발하고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점검에서 적발한 19곳 중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한 곳이 9곳이고 조리장 청결 관리 미흡 등 위생 취급 기준을 위반한 곳이 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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