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보아는 90이닝부터 흔들렸다...'마의 구간' 진입한 엘빈, 전임과 다른 모습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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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보아는 90이닝부터 흔들렸다...'마의 구간' 진입한 엘빈, 전임과 다른 모습 보여줄까

100이닝 이상 소화한 시즌이 2019년 이후 한 번도 없었다.

지난 시즌(2025) 롯데가 대체 선수로 영입한 알렉 감보아도 150㎞/h 대 중반 강속구를 뿌리는 좌완 투수로 KBO리그 타자들을 제압했지만, 이닝 수가 많아진 8월 중순부터 급격히 폼이 떨어졌다.

6월 5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5와 3분의 2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지만, 이후 등판한 5경기에서 모두 5이닝 이상 2실점 이하 투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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