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임기를 마치고 곧 필리핀을 떠나는 이상화 주필리핀 한국대사가 최근 필리핀 정부로부터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외교 훈장을 받았다.
이 대사는 "부임 초기부터 사건 해결을 위해 이어온 노력이 마침내 범인 검거와 추모비 전달식까지 모든 과정의 결실로 이어졌다"며 "한인회를 비롯한 많은 분의 협력과 적극적인 헌신 덕분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최종필 회장은 이 대사가 부임 이후 지역 한인사회의 안전과 권익 보호, 필리핀 현지 사회와의 협력 증진을 위해 보여준 헌신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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