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 외교의 재가동을 관계 정상화의 완성으로 오독해서는 안 되는 까닭이기도 하다.
최근 한국 외교가 보여준 대만, 인태 전략, 나토 협력 관련 메시지의 일관성 결여는 이러한 구조적 엇박자를 심화시키며, 결국 남북관계와 대중 외교 모두에 무거운 비용으로 되돌아오고 있다.
최근 앙카라에서 개최된 나토 정상회의에 인도태평양 4개국(IP4) 가운데 한국 대통령만 참석한 대목을 베이징은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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