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선급에서 벌이는 김포와 수성의 라이벌 경쟁 구도는 올해 하반기 경륜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김포팀은 정종진(20기·SS)을 중심으로 공태민(24기·SS), 김우겸(27기·SS) 등 슈퍼특선급 선수들을 앞세우고 있다.
예상지 명품경륜 이근우 수석기자는 “최근 김포팀과 수성팀의 경쟁은 단순한 훈련지 대결을 넘어 경기 양상 자체를 바꿀 정도로 치열해지고 있다”며 “정종진과 임채빈의 맞대결은 물론 양 팀 선수들의 자존심 경쟁 역시 하반기 경륜의 또 다른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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