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4일 효성중공업(298040)에 대해 북미 기반 수주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익과 수주의 성장 속도는 더 빨라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저평가 상황에 머물러있어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60만원을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8.0% 늘어난 1조7998억원, 66.8% 성장한 2740억원(영업이익률 15.2%)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2845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또한 1분기 인식이 지연됐던 영업이익 400억원이 2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보이며,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동기 대비 4.5%p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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