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40일 넘게 표류하는 가운데 지방의회 역시 원 구성 협상을 둘러싼 진통을 반복하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원 구성 협상을 두고 ‘정치의 영역’이라는 의견과 ‘제도적 보완’ 의견이 엇갈린다.
첫 협상부터 부의장 선출 방식을 놓고 여야가 충돌했고, 11대 후반기에도 원 구성이 임기 시작 보름이 지나서야 마무리되는 등 원 구성을 둘러싼 진통이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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