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민생·경제 법안 처리가 줄줄이 지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장을 포함한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데 반발해 국민의힘이 상임위원 전원 사임계를 제출하고 의사일정을 보이콧하면서 상임위원회 법안 심사와 기관 업무보고, 현안 질의가 사실상 멈춰 선 상태다.
여야의 원 구성 대치로 본회의 일정까지 잡히지 않으면서 쟁점이 크지 않은 민생 법안조차 처리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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