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광고 5번 타자·2루수인 서정휘는 최근 목동야구장에서 끝난 청룡기 대회 5경기에 출전해 타율 0.529(17타수 9안타) 7타점 7득점 5도루 맹활약을 펼쳐 대회 MVP에 선정됐다.
조금 마음을 내려놓다 보니까, 청룡기 대회 시작하고 나서 계속 안타가 나오니 타격감이 좋아졌다"고 돌아봤다.
서정휘는 "청주에서 다니다 보면, '오재원 선수 아니냐' '사인해 달라'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며 "오재원 선배와 고교야구 경기 때 마주친 적 있는데, 선배가 나한테 '너도 나처럼 눈썹 진하네'라며 농담하기도 했다"며 수줍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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