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미군의 이란에 대한 호르무즈 해협 해상 봉쇄 조치가 미국 동부 현지시간으로 14일 오후 4시(한국 기준 15일 오전 5시)에 재개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4월 13일 이란 항구나 연안을 오가는 모든 선박을 봉쇄하면서 이란의 자금줄에 대한 차단에 나선 바 있다.
미군은 1차 해상 봉쇄 기간 이 조처를 따른 선박 140여척을 우회시키고, 미군의 지시에 불응한 9척을 무력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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