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본관 지하 1층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환자와 방문객 등 약 1500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화재 당시 본관 지하 1층에 있던 120여명을 포함해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등 약 1500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화재가 발생한 본관 지하 1층을 제외한 병원 나머지 층은 정상적으로 통행이 가능하며, 초기 대피했던 환자들도 불길이 진정된 이후 순차적으로 병동으로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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