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李대통령, 해군병사 실종 당일 골프 의혹…기록 공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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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대통령, 해군병사 실종 당일 골프 의혹…기록 공개해야"

국민의힘은 13일 동해상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해군 호위함 승조원의 실종 당일 이재명 대통령이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기록을 모두 공개하라"고 공세를 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실종된 장병이 숨진 채 발견된 시간, 대통령이 태릉에서 골프를 쳤다는 의혹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고 있다"며 "청와대는 대통령이 골프를 치지 않았다는 명쾌한 해명을 통해 더 이상의 혼란을 막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상범 의원은 "이 대통령이 실종 사실을 알고도 골프채를 휘둘렀다면 통수권자로서의 자격 상실이고, 보고조차 받지 못했다면 명백한 안보 무능"이라며 "군 장병과 국민 앞에 지금 당장 명명백백히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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