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軍 대상 사이버공격, 지난해 1.9만건 ‘역대 최대’···인력 공백 심화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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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軍 대상 사이버공격, 지난해 1.9만건 ‘역대 최대’···인력 공백 심화 가중

최근 우리 군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공격이 해를 거듭할수록 폭증하는 가운데, 전문인력의 대거 이탈로 안보 공백 또한 심각해지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3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이 제공한 ‘군 대상 유형별 사이버 침해시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군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공격 시도는 1만8951건으로 2022년 대비 약 108% 증가했다.

사이버전략사령부는 유 의원실에 “주요 보안업체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최근 북한은 악성코드 제작과 위장 취업 시도 등 기존 해킹 공격기법에 인공지능(AI)를 활용한 흔적이 식별되며 북한 해킹 능력이 고도화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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