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하와이로 불리는 최남단 하이난성이 오는 2030년부터 휘발유·경유 등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를 전면 금지한다는 정책을 재확인했다.
13일 봉황망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하이난성 정부는 최근 발표한 국가생태문명시험구 계획에서 2030년까지 성(省) 전역에서 내연기관차 판매를 중단하고 운송 분야 차량을 청정에너지 차량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하이난성은 앞선 2022년 중국 성급 정부 가운데 처음으로 내연기관차 판매 전면 금지 계획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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