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는 지난 5월 초 임금 협상을 위한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8차례의 실무협의를 거쳐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와 불확실한 언론 환경 속에서도 노사가 상호 존중과 성실한 대화를 바탕으로 합의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어 "이번 임금협상이 노사 간 신뢰를 더욱 두텁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회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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