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힘쎈 충남'이 게시된 곳은 내포신도시 제1 관문인 홍북터널 양쪽 입구 상단 입체간판과 함께 충남도청사와 사업소 건물, 도로변 등에 설치한 도전 비전 간판과 구조물, 표지판 등 총 7곳이다.
민선 8기와 민선 9기 충남도정이 공존하는 것으로 충남도청 내부에선 "전임 도지사의 도정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담아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박 지사는 취임 전 인수위원회인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종합보고 때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좋은 문구 아니냐"며 비전 간판 교체를 최소화 하고, 홍북터널 등에 있는 입체 간판 등은 그대로 두자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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